JCN 울산중앙방송은 (오늘), 사내 회의실에서, 올 상반기 학자금 전달식을 갖고, 해당 직원들에게 모두 3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구자형 회장은, 최근 IPTV등 다양한 매체와의 경쟁속에서 시청자들에게 보다 양질의 방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회사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JCN 울산중앙방송은, 지난 2005년부터 해마다 2차례에 걸쳐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는 유치원생 이상, 대학생까지 모두 36명의 임직원 자녀들에게 학자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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