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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마사지업소 차려 성매매하다 적발
송고시간2014/01/06 18:41
남부경찰서는 간판없는 비밀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31살 전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전 씨는 남구 삼산동의 한 건물 1층에 간판을 걸지 않고
밀실 10곳에 샤워시설과 침대 등을 설치한 뒤
휴대전화에 저장된 단골손님만 예약제로 출입시키며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