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중구새마을회의 제14대 신임회장 취임식이
어제(2/4) 중구 컨벤션센터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중구새마을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날 취임한 주형국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만들기에 노력하고,
혁신중구의 새로운 시작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983년 설립된 울산 새마을회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