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탄소중립 중점학교인 옥서초등학교가 탄소중립 주간을 맞아
생태환경 프로젝트 산출물 전시회를 운영합니다.

생태환경 프로젝트 산출물 전시회는 오늘(12/9)부터 오는 14일까지
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며,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해
배움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됩니다.

또 지구를 살리기 위한 가정과 학교, 사회의 올바른 역할에 대해 제안하는
미래세대의 외침 자유발언대를 탄소중립 주간 동안 운영합니다.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지 1년째 되는 12월 10일을 기념하기 위해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를 탄소중립 주간으로 지정했습니다.(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