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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원 해외공사 맡았다" 수억 가로챈 30대 '집유'
송고시간 | 2018/03/13 16:43

울산지법은 해외에서 8조원 규모의
가스 송유관 개설공사를 맡게 됐다고 속이고,
공사 하도급을 미끼로 수억원을 받아 챙긴 
30대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6년 1월 B씨에게
아랍에미리트 왕족과 함께 이란에서  
8조원 규모의 가스 송유관 개설공사를
맡게 됐다고 속이고 공사 하도급을 주겠다며
투자금 명목으로 5억 7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대규모 공사를
하도급받은 것처럼 행세하며  
투자금을 편취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다만 피해액 일부를 반환하고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구현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