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은 북미정상회담으로 한반도 평화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 오늘(6/15) 행사를 계기로 적십자 봉사원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남북평화의 초석을 다지는데 많은 지지와 협조를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Q1. 울산의 3천 700여명의 봉사원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Q2. 올해 개정된 포상 규정으로 봉사활동 지원에 구체적인 계획은? Q3. 한반도 평화 분위기 속 적십자 역할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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