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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매진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국립무용단의 대표 공연 '향연'이오는 23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릅니다.
향연은 궁중무용, 종교무용, 민속무용 등 장르별로 엄선한11개의 전통 소품 레퍼토리를 사계절 안에 담아낸 작품으로,전통춤의 대가 조흥동 씨가 안무를,유명 디자이너이자 창작가 정구호 씨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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