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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사망사고 73% 협력업체 근로자
송고시간 | 2018/10/04 15:45

올해 들어 울산지역의 건설.제조현장 등에서 사고로 사망한  
근로자의 73%는 협력업체 직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지난 5월 옹벽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져 협력업체 근로자 1명이 숨지는 등  
올해 들어 9월 말까지 모두 15명이 사망했으며, 
이 가운데 73%인 11명이 협력업체 소속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지청은 이러한 사고를 막기 위해 오늘(10/4)  
고려아연과 효성티앤씨 등 원청 15곳과 협력업체 15곳이  
참여하는 안전나누미 협약을 맺고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