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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학재단, 친인척 교직원 채용 심각
송고시간 | 2018/10/04 15:46

울산지역의 많은 사학재단들이  
시교육청의 교원임용 위탁제도를 무시하고  
친인척을 교직원으로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역 사학재단 10여 개 가운데  
현대학원과 성신학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학이 이사장과 이사,  
설립자의 친인척을 행정 직원이나 교사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지난 2천12년부터 사립학교의 교사 채용과정에서  
비리를 방지하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교원 임용 교육청 위탁채용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지난해와 올해 9명의 교사 채용 과정에서도  
교원 임용 위탁 채용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