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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이달 1일 완료하기로 한 학교 비정규직 경비.청소원의 정규직 전환이 내년 1월 1일로 2개월 미뤄졌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각급 학교들이 인력공급 용역업체와 올 연말까지 계약기간을 연장하는 바람에 두 달 미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의 정규직 전환 대상은 학교 경비원 225명과 청소원 274명 등 비정규직 근로자 499명입니다.
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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