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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학생선수 인권보장 대책 마련
송고시간 | 2019/01/10 18:15

울산시교육청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체육계 성폭력 문제와 관련해 학생선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오는 30일까지 학교운동부 전체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서 성폭력예방과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학생선수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달 18일과 19일 양일간 학교운동부 지도자를 대상으로  
성폭력 근절과 학생인권보호에 대한 연수를 실시하고 
지도자 채용 시에도 성범죄와 아동학대 관련 범죄 전력을 조회해 
부적격 지도자를 걸러낼 방침입니다. 


 
한편 울산에는 스포츠중고등학교 학생 3백명을 비롯해 초중고를  
합쳐 모두 140개교에 170개 팀의 학교운동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