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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수소산업진흥원 유치 여야 총력
송고시간 | 2019/03/20 16:25



앵커멘트>세계 최고 수소도시 비전을 선포한 울산시가  
수소산업진흥원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여야 정치권도 앞다퉈 울산 유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모처럼 여야가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2030년까지 세계 최고 수소도시를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한 울산시. 
 
수소경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소산업진흥원 설립 계획을 밝혔습니다. 
 
2024년까지 국시비 400억 원 규모로 건립되며, 수소경제 정책 수립과  
연관산업 육성, 인프라 구축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인터뷰>송철호 시장(2월26일)/글로벌 수소시장 선점을 위해 수소경제사회 형성 기능 조성,
수소에너지 관련 연구개발, 수소산업육성 및 정책을 지원하는 국가 출연기관인
한국수소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당에서는 시의원들이 수소산업진흥원 설립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민주당 손근호 시의원이 대표발의한 결의안에는 야당의원 등  
22명의 시의원 전원이 서명했으며, 울산이 수소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야당도 수소산업진흥원 설립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한국당 이채익 국회의원이 이미 지난해 진흥원 설립 내용을 담은  
수소경제활성화법안을 대표 발의한 상태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서명부를 중앙당과 정부에 전달하는 한편, 여당과 협의체 구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입장입니다. 
 
인터뷰>안수일 시의원(자유한국당)/ 울산이 수소경제의 중심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자유한국당 울산시당과 지방의회 의원들이 함께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수소산업이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각광 받으면서  
여야 모두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 
 
스탠드업>수소산업 치적 선점을 위한 경쟁이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켜 수소산업진흥원 유치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