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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우시산, "폐플라스틱으로 고래 인형 만들어"
송고시간 | 2019/05/13 17:26

울산의 사회적기업 '우시산'이 폐플라스틱으로  
고래인형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업체 관계자는 폐사된 고래 뱃속에서
엄청난 양의 폐플라스틱이 나온 것을 보고,
바다 생태계와 고래 보호를 위해  
지난 3개월간 울산항 입항 선박들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 폐기물을 재활용해  
인형과 에코백, 티셔츠 등
친환경제품을 제작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우시산은 SK에너지 등 울산에 있는 SK자회사들이 지원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환경분야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을 인정받아 
오는 31일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바다의 날' 행사에 
초청받기도 했습니다.// 



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