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민중당 울산시당은 오늘(10/18)부터 울산지방검찰청 앞에서
검찰개혁과 패스트트랙 관련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0/18)은 최한석 민중당 울산시당 울주군지역위원장이
1인 시위를 갖고 "검찰이 국회선진화법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어떻게 수사하는지가
검찰개혁의 가늠자가 될 것”이라며 엄정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민중당 울산시당은 “검찰개혁 릴레이 1인 시위”는
시당 운영위원들과 당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