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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현대중공업에서또 근로자가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5/21) 오전 11시 10분쯤 현대중공업 14안벽 내 LNG운반선에서파이프 용접 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소속 33살 김 모 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현대중공업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올 들어 4번째로앞서 이달 11일부터 어제(5/20)까진 고용노동부의특별근로감독도 받아왔습니다.(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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