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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대重 노조, 대의원선거구 두고 '노노갈등'
송고시간 | 2020/05/22 19:00
현대중공업 노조가 대의원선거구를 확정하는 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돼 '노노갈등'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최근 대의원선거구 확정안을 오는 25일 열리는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고, 이에 대해 현장조직인
'현장희망'은 노조 운영위원회가 심의·확정해야 하는
대의원선거구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처리하는 것은
명백한 노조 규정과 규칙 위반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측은 "대의원선거구 확정을 두고 운영위 결정만
기다리다 5개월이나 지나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며
"규정에는 운영위가 대의원선거구를 확정하도록 돼 있지만
비상 상황임을 감안해 조합원총회를 대신하는 임시대의원대회에서
확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