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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에너지산단 잇따른 기업 투자 기대
송고시간 | 2020/06/30 18:00


앵커> 1년 넘게 분양 실적이 제로였던
울주군 서생면의에너지산단이
모처럼 만에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2개 기업이 입주를 결정한데 이어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를 전망입니다.

구현희 기잡니다.

리포트> 울주군 서생면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입니다.


이곳에 친환경 신소재 개발 기업인
케미폴리오 등 2개 기업이 입주를 결정했습니다.

에너지산단 신규 분양은 1년 반 만으로
2개 기업의 분양대금은 40억 원에 달합니다.

더욱이 울산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이전해오는 기업들이어서 더 의미가 있습니다.

인터뷰> 이철원 대표((주)케미폴리오)
"첫째는 울산과 부산의 중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양 지역의
좋은 인재들을 많이 고용할 수 있고요. 두번째는 타 지역에 비해서
지대가 매우 저렴했고 세번째는 울주군에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들 기업 외에 추가로 2~3개 기업이
빠르면 7월 중 입주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입주 업종 확대와 부지 사용 규제 완화는 물론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와 현장 안내 등
공무원들이 직접 발로 뛴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10%대 저조한 분양률을 보였던
에너지산단의 분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이선호 울주군수
"분양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각종 기반 시설과 금융 지원,
근로환경 개선 등 기업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7월말 준공을 앞두고
답보상태였던 에너지산단 분양이
탄력을 받을지 주목됩니다.

jcn뉴스 구현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