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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울산도 대선 시동..열기 가열
송고시간 | 2021/10/26 17:00





앵커) 울산에서도 대선 열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경선을 마친 민주당은 원팀 선언으로 내부 갈등 수습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빅2 후보를 중심으로 경선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또 진보당 대선 후보도 울산을 방문해 진보진영 결집에 나섰습니다.

김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명 후보가 최종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후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경선 과정에서 있었던
계파 간 갈등 봉합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울산지역 광역·기초의원들은 이재명 후보의 당선과
민주 정부 재창출을 위한 원팀을 선언했습니다.

인터뷰)백운찬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위기를 대도약의 기회로 만들고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정권 재창출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달 중으로 울산지역 선대본부를 구성하고,
정책엑스포를 통해 나온 지역 공약들을 대선 후보와 협의한 뒤
최종 대선 공약으로 반영할 계획입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홍준표 등 빅2 후보를 중심으로
울산에서 경선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두 후보가 잇따라 울산을 방문했고, 선대위 등
지역 선거 조직 구성도 완료했습니다.

두 후보를 향한 각계 각층의 지지선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보진영에서는 진보당의 김재연 대선 후보가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김 후보는 울산을 노동중심의 정의로운 산업전환 특별도시로
지정하고, 주4일제 시범도시 지정을 공약하는 등
노동자 표심 잡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 진보당과 저 김재연은 지난 70년 재벌중심의 역사를 청산하고, 노동중심의 새로운 정치 역사를 이곳 울산에서부터 써나가겠습니다.

여권은 본 선거 준비를, 야권은 경선 마무리를,
진보진영은 노동자 세력 결집에 주력하는 등
울산에서 대선 열기가 점차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