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울산시는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오늘(6/1)
울산 이전 기술강소기업 10곳과
기술강소기업 연구개발 유치지원사업 MOU를 맺었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주식회사 메탈페이스와 슈타겐, 우정플러스 등으로
본사와 공장, 연구소를 울산으로 이전했거나
이전할 예정인 기업들입니다.

울산시는 기업 1곳당 최대 8천만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기업들은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고,
울산시와 테크노파크는 행정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