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제33회 전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대회가  
오늘(11/5)부터 7일까지 사흘간  
동천체육관과 울산시교육청 등에서 열립니다. 
 
행사 첫날인 (오늘)은 울산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금지와 인식개선에 대한  
자기권리 주장대회가 열렸으며, 내일(11/6)은 동천체육관에서  
개회식과 발달장애인 예술제가 개최됩니다. 
 
마지막 날인 모레(11/7)는 각 시도별로  
울산의 대표 관광지인 12경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