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후보자등록 첫날 모두 16명이 등록했습니다.
울산시 각 구군 선관위에 따르면 오늘(3/21) 하루 국민의힘에서는 중구에 박성민, 남구갑에 김상욱, 남구을에 김기현, 동구에 권명호, 북구에 박대동, 울주군에 서범수 등 6개 선거구 모두 등록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중구 오상택, 남구갑에 전은수, 남구을 박성진, 동구에 김태선, 울주군에 이선호 후보 등 북구를 제외한 5개 선거구에 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이밖에 남구을에 새로운미래 이미영, 우리공화당 오호정 후보, 동구에 노동당 이장우, 북구에 진보당 윤종오, 박재묵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등록 마지막 날인 내일(3/22)은 자유통일당의 동구 강희열 후보와 무소속 북구 이상헌, 남구갑 허언욱 후보가 등록 예정입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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