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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주의
송고시간 | 2017/12/16 16:57



앵커멘트> 최근 독감에 이어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급증하면서 
보건당국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겨울 식중독'으로 불리는 노로 
바이러스는 추워질수록 기승을 부린다고 하는데요. 
노로바이러스 예방법을 안유리 아나운서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겨울 식중독'으로 불리는 노로바이러스. 
추워질수록 기승을 부립니다. 


 
(CG IN)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마지막 주에는 
노로바이러스 환자 발생 수가 133명으로, 
전주보다 50% 가까이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CG OUT) 


 
기온이 내려갈수록 바이러스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데다 
영하 20도 이하에서 수년간 견딜 정도로 생존력도 강력한데요.


 
S/U> 보통의 식중독균과 달리 맛이나 육안으로 구분이 안 되고, 
치료제도 달리 없어 예방만이 해결책입니다. 


 
흐르는 물에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화장실을 다녀왔거나, 음식 준비 전 손씻기는 필수입니다. 


 
또 육류나 어패류는 되도록 익혀 먹고, 
과일과 채소도 물에 깨끗이 씻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공동화장실이나 
환자가 쓰던 물건을 통해서 쉽게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뷰> 배상문 내과 전문의 
"(노로바이러스 환자는) 최소 일주일 동안은 조리를 금지해야 합니 
다. 바이러스가 변기, 문 손잡이 등에 부착돼 있을 수 있어서 락스 등 
으로 철저히 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울산시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린 환자가 
유치원생이나 학생이라면 구토와 설사 등의 증상이 사라진 후 
이틀간은 등원, 등교를 중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생활정보 안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