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신천지울산교회 신도 4천813명 가운데 277명이 코로나19 유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0월 0일 0시를 기준으로 1차 신도명단 4천13명 가운데 4,008명이 전화 수신을 했고, 이 가운데 260명이 유증상, 3,748명이 무증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2차로 건네 받은 교육생 명단 800명 가운데 17명이 유증상, 773명이 무증상, 10명이 미수신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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