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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경탁 BNK경남은행장 "지역 상생·따뜻한 금융 가치 실천"
송고시간2024/04/03 18:00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은 울산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오늘(4/3) JCN울산중앙방송을 방문한 자리에서
"취임 직후 발생한 횡령 사건 이후 지금까지
단 하루의 휴가 없이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와
지역사회에 진정성 있는 상생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예경탁 은행장은 "올 한해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희망나눔 상생금융 대출을 더욱 확대해
울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동행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전우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