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올해 문화와 복지, 안전과 관련된 공공건물 인프라가  
대폭 확충됩니다. 
 
울산시는 472억원을 투입한 남구 여천동의 울산도서관이  
이달에 준공될 예정이며,  
320억원을 투입한 북구 정자동의 울산안전체험관이 
오는 5월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북부소방서와 태화강대공원 방문자센터가  
오는 7월과 9월에 각각 준공되고, 노동자복지센터와  
반려동물 문화센터는 올 3월에 착공 예정입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