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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이 올해 여름 버스승강장에 '해피 그늘막'을 설치한데 이어이번에는 '해피 바람막'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590여만원의 예산을 들인 해피 바람막은남구청 앞과 롯데백화점 인근, 공업탑 등주요 간선도로변 버스승강장 13곳에 설치됐습니다.
돔형 버스승강장의 앞문은 접이식문을 설치하고,뒷문은 커튼을 설치해 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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