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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14) 오후 1시 14분쯤 울주군 웅촌면 고연리의 대나무숲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330제곱미터의 대나무 숲을 비롯해 인근 도자기를 보관하고 있던 비닐하우스와 주택 일부가 불에 타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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