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동 북구청장이 민선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오늘(6/30)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매곡산업단지 내 창업육성공간인 스타비즈니스 센터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박 구청장은 입주 창업기업 대표와 예비창업자들로부터 기업 현황을 파악하고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들었으며 구청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박 구청장은 "모두가 잘 사는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창업을 꿈꾸고 있는 청년들은 물론 퇴직자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업 육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김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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