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앱인 '왔어 울산'이 6월 1일 정식 운영에 들어갑니다.
울산을 방문한 관광객이 이 앱에 접속하면 자신의 여행 성향에 맞는 관광 경로를 추전 받게 되며, 시내버스와 관광버스, 관광택시 등의 정보에서부터 맛집과 카페, 숙박시설 예약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왔어 울산' 앱은 5월 한 달간 시범 운영되며 이 기간에 앱을 내려받은 뒤 가입한 이용자에게는 선착순 만 원 할인 쿠폰이 지급됩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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