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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자금 3천200억원 융자 송고시간2020/01/21 17:00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울산시가 올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으로 3천200억 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00억 원 증액된 금액으로 중소기업에 2천억 원, 소상공인에게 천억 원 가량 지원됩니다. 대출 이자는 본인이 1%를 부담하고, 초과분은 울산시가 부담합니다. 경영안정자금 신청은 울산시와 각 구군 홈페이지, 울산경제진흥원과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