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신년인사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신년인사회에서 이선호 울산시당위원장은 "지방선거 참패로 혹독한 겨울을 맞고 있지만 민주당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시민의 뜻과 함께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게 됐다"며 "당원들과 합심해서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4월 보궐선거와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효율적인 정책 발굴과 체계적인 조직 정비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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