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3D 프린팅 소재의 품질 평가를 전담하는
'3D 프린팅 품질평가센터'가 오늘(9/27)
울산테크노산단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센터는 208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품질평가동과 지상 2층의 소재물성 시험동으로 건립됐습니다.

센터는 3D 프린팅 원료와 공정, 제품의 불확실성 개선을 위한
소재 상용화 품질평가 체계를 마련해
제조업 혁신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