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북구청은 오늘(9/27)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공장 신설과 관련해
신속한 행정 지원을 위해
원스톱 행정지원 TF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북구청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재정지원반과 인허가접수처리반으로 TF를 구성하고
소관 부서별 행정 사항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재정지원반은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과 조세감면 등을 검토 처리하며
인허가접수처리반은 건축행위 등 각종 인허가 사항을 지원하게 됩니다.
//심은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