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과 울산상공회의소가 오늘(9/26)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ESG, 울산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기업과 함께 지역사회의 가치와 녹색성장의 방향을 제시하는 2022 울산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오늘) 포럼에서 홍종호 서울대 교수가 탄소중립 시대 도래와 제조업의 변화와 혁신에 대해, 또 나경수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가 석유화학산업의 탄소중립 전략에 대해 기조 연설을 했습니다.
또 청년 유출과 지역 소멸 예방, 친환경과 관련한 지역 제조업의 변화 등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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