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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수족관 고래 방류 시작부터 '삐걱'
송고시간2021/12/17 18:00


수족관 고래 방류 시작부터 '삐걱'

Q1) 전국적으로 수족관 고래 사육 시설 현황은?
A1) 장생포 고래생대체험관 등 6곳에서 22마리 사육중

Q2) 동물보호단체...고래 방류 주장 이유는?
A2-1) 한해 평균 5마리 폐사...높은 폐사율이 문제
A2)-2 수족관 시설...자연 서식환경과 유사한 적정 환경 조성 할 수 없어

Q3) 지난 1월 해수부 수족관관리종합계획 내용은?
A3) 고래류 신규 사육 전시 금지· 동물복지 저해행위 금지

Q4) 고래바다쉼터 후보지 실사 결과는?
A4) 울주군 송정항과 제주 서귀포 등 실사...어민 보상 등 과제만 남아

Q5) 고래바다쉼터 조성 비용은?
A5) 200~300억원 정도 소요...유지관리비 등 한 해 수억원대 추정

Q6) 지난 4.7 남구청장 재선거 후보자 돌고래 방류 공약 사항은?
A6) 현 구청장인 서동욱 후보, 정부 지침에 따라 처리 입장 밝혀

Q7) 현재 돌고래 방류와 관련한 남구청의 입장은?
A7) 고래바다쉼터 조성 후 돌고래 방류 검토 입장

Q8) 장생포 생태체헴관 돌고래 방류에 대한 동물보호단체의 입장은?
A8) 남구청, 돌고래 방류 결정이 먼저라는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