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진행 : 이광현 앵커
출연 : 한삼건 울산역사연구소 소장

- 새로운 울산광역시사 편찬이 핵심 과제

- 조직구성 10명까지 확대..연간 예산 9억 원

- 주제사‧지역사 구술 기록에 중점

- 누구나 편안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만들 것

- 항구‧철도 등 인프라와 북한과 먼 거리 덕택
- 가장 발전이 더뎠기 때문에 산업수도로 지정

- 시민들의 경험을 울산시사에 녹여낼 것

- 2027년까지 5개년 사업 추진..연구소 토대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