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CH5)

지금 울산은
JCN NEWS 상세
기타
[생활정보]겨울철 비타민D 결핍 주의보
송고시간 | 2018/01/27 13:54



[앵커멘트]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해도 짧고, 추운 날씨 탓에   
바깥 활동이 줄어들면서   
비타민D 결핍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비타민D 보충법에 대해 안유리 아나운서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해가 짧아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이 적은 겨울철,   
추위까지 더해지면서 바깥활동이 줄어들어   
비타민D 결핍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의 대부분을 사무실에서 보내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겨울철 비타민D의 결핍 증상에 더 많이 노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심할 경우 각종 암 발생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전문의는 말합니다.   
   
[배상문 내과전문의]   
제일 먼저 뼈의 밀도가 낮아져서 골다공증이 잘 생깁니다. 두번째   
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기나 독감에   
도 잘 걸릴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비타민D가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   
는 암 예방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따라서 (비타민D 결핍시)    
최근 많이 발생하는 유방암이나 대장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D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생선이나 달걀, 버섯 등이 좋고,   
아침밥을 잘 챙겨먹는 것도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비타민D 보충제를 영양제 개념으로 복용하거나,   
병원에서 본인의 혈중 비타민D 농도를 측정한 뒤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용량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합성비타민보다는 천연비타민으로 복용하고,   
공복 상태에서는 흡수율이 낮기 때문에   
가능한 식사 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탠딩] 무엇보다도 꾸준히 햇볕을 쬐는게 가장 좋다고 하니까요.   
휴식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비타민D를 보충해보시기 바랍니다.   
생활정보 안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