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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 재해복구율 99.2% 연내 완료
송고시간2018/01/27 13:53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 복구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태풍 차바로 공공시설 896곳이 피해를 입었고,  
현재 99.2%인 889개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7개 사업 가운데 5개는 올 상반기 마무리될 예정이지만,  
북구 신명천과 울주군 보은천은 근본적인 정비가 필요해  
올 하반기에 준공될 전망입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