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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남구청장]여당 우세 vs 막판 뒤집기
송고시간 | 2018/06/08 15:57



앵커멘트>격전지를 가다 기획보도,
오늘은 남구청장 선거편입니다.


보수정당의 오랜 텃밭이었던 남구의 구청장 선거가
집권여당의 우세 속에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주요 승부처가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남미경기잡니다.


리포트>보수정당의 오랜 텃밭이었던 남구가
이번 선거의 주요 승부처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 속에
선거판세가 여당으로 기울어진 듯 하더니
막판에 접어들자
제1야당과의 지지율 격차가 많이 좁혀진 상황입니다.


정치신인을 꿈꾸는 더불어민주당 김진규 후보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며
무난히 승리할 것을 자신했습니다.


인터뷰>김진규 남구청장 후보(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을 심판하고 문재인 정부를 든든하게 지지해주는 지방선
거의 의미를 제일 잘 알고 있는 울산시민이 남구민이기 때문에.."


유세에 합세한 박주민 국회의원도
집권여당에 아낌없는 지지를 해달라며
김 후보에 힘을 보탰습니다.


재선에 도전한 자유한국당 서동욱 후보는
구청장을 지낸 경륜을 부각하며
샤이보수와 부동층의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행정전문가인 자신만이
남구청장의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서동욱 남구청장 후보(자유한국당)
"10년의 의정 경험과 4년의 행정 경험을 살려서 더 큰 행복 남구를 반
드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두 후보의 팽팽한 기싸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49%가 넘는 지지를 받았지만
아쉽게 패한 민중당 김진석 후보는
최연소 남구의원을 지냈던 경험을 앞세우며
전문성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김진석 남구청장 후보(민중당)
"적폐 영입 인사로는 적폐를 청산할 수 없습니다. 남구의 변화를 바라
는 유권자들의 마음이 김진석에게 모아지고 있습니다. 꼭 승리하겠습
니다."


스탠드 업>후보들의 불꽃 튀는 접전 속에
유권자들의 막판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판세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jcn뉴스 남미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