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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여야 막판 선거유세 '총력'
송고시간 | 2018/06/12 16:16



앵커멘트>지방선거일을 하루 앞둔 오늘(6/12)
각 정당과 후보들은 부동층 표심을 잡기 위해
막판 유세를 벌였습니다.


남미경 기잡니다.


리포트>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선대위원장은
격전지인 울산을 찾아
막판 표심 잡기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북미 협상을 거론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민주당을 선택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현장싱크>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
"부패 없는 울산시 그래서 그 이익이 오롯이 울산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울산시를 제대로 가꾸어 갈 시민 후보 송철호를

여러분 꼭 당선시켜 주십시오."


또 자유한국당의 '인천 비하' 발언 등을 언급하며
네거티브 공세 차단에 주력했습니다.


같은 유세지에서 시간차를 두고
선거전을 펼친 자유한국당은
민주바람을 탄 낙하산 후보들에게
지역을 위해 일했는지를 묻고 싶다며
총공세를 펼쳤습니다.


정갑윤 선대위원장도 기자회견을 열고
일당독재로 민주주의가 후퇴될 수 있다며
한국당에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현장싱크>정갑윤 자유한국당 선대위원장
"경험이 있는 일꾼이 답을 찾아 낼 수 있습니다.

울산의 큰 아들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한 번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북미정상회담 환영 퍼포먼스와 함께
대규모 합동 유세를 벌인 민중당도
한반도 평화통일을 열어갈 민중당을
지지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현장싱크>김종훈 민중당 선대위원장
"한반도와 평화 통일을 위해서 평생을 헌신할 사람

민중당 후보들입니다. 울산시민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바른미래당은 민주당의 독주와
한국당의 무능을 함께 견제하고
심판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현장싱크>이상범 바른미래당 선대위원장
"어느 일당에게 지방의회조차도 일당 독주를 주는 것은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것입니다."


스탠드 업>각 정당 후보들 모두 막판 선거유세를 돌며
부동층 표심잡기에 총력을 다했습니다.
jcn뉴스 남미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