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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가 기존 일반 아스팔트보다 품질이 크게 개선된 ‘프리미엄 아스팔트’를 출시했습니다. 프리미엄 아스팔트는 기존 아스팔트보다 낮은 110~130도 정도의 열로도 작업이 가능하며 아스콘 특유의 냄새와 배출가스가 줄어들고 공사기간도 단축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제로 SK에너지는 프리미엄 아스팔트 사용 시 연료가 35% 절감되고, 일산화탄소와 질소산화물 등 배출가스도 각각 75%와 62%가 저감된다고 밝혔습니다.//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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