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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현대중 노조, 한일 갈등 속 파업 돌입 관심
송고시간 | 2019/08/12 19:00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대기업의 여름 휴가가 끝나면서
올해 임단협 관련 파업 돌입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내일(8/13)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임단협과 관련해 사측과 교섭을 재개할지와 파업 여부,
추후 일정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 역시 파업권을 확보한 상태에서
오늘(8/12) 쟁대위를 열고 향후 투쟁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하지만 양대기업 모두 휴가 기간 발생한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결정과
관련해 한일관계와 조합원 정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투쟁 수위를 조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