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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수능 막바지...긴장감 도는 고3 교실
송고시간 | 2019/10/17 19:00



(앵커)
2천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마지막 정리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현동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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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울산의 한 고3 수험생 교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마무리 수험 준비가 한창입니다.

이제 남은 기간은 20여 일.

시험이 임박할수록 수험생들이 받는
압박감도 그만큼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평소 식습관처럼 음식을 적당히 먹고
긍정적이고 차분한 마음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인터뷰-김재홍/고3 수험생
"지금은 취약한 과목을 위주로 빠르고 정확하게 풀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부정적인 생각만 하면 괜히 긴장만 되고 떨리기 때문에 요즘은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지나친 욕심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지금부터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시험이 시작되는 오전 8시40분부터 뇌가 잘 활동할 수 있도록
매일 오전 6시에서 6시40분 사이에 일어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황채윤/고3 수험생
"일단은 같은 시간에 자고 같은 시간에 일어나려고 하고 있고, 그리고 아침에 1교시가 국어잖아요. 그래서 아침부터 국어 공부를 하려고 하고 있어요."

시험 당일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수능 과목별로 공부를 하면서
20분씩 휴식을 취하는 학습 태도도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남은 기간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기보다는
아는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하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또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기보다 EBS교재와 모의평가 문제 가운데
틀린 것을 다시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인터뷰-안세봉/강남고 3학년부장
"교육 방송에 수능반영 교재라고 하는 게 있는데요. 모든 수험생이 그 교재로 공부를 해 왔을 겁니다. 그 교재들을 풀다가 틀린 부분이 있을 건데요. 그 부분을 한 번 더 점검해주고..."

수능 시험지는 다음 달 10일 울산에 도착합니다.

ST-이현동 기자
울산에서는 지난해보다 천446명 적은 만천773명이 26개 시험장에서
수능 시험을 치를 예정입니다.
JCN뉴스 이현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