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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중구' 최대 격전지 급부상
송고시간 | 2020/01/20 17:00



앵커멘트) 울산 중구가 이번 총선에서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5선의 한국당 정갑윤 국회의원에 대항해
여야에서 쟁쟁한 인물들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영환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이
자유한국당으로 중구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전 대변인은 인적 쇄신이 가장 중요하다며
정치 신인들이 진출할 수 있는 문이 넓어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정연국 예비후보(자유한국당)/ 가장 필요한 것이 인적쇄신이겠죠. 신인들이 진출할 수 있는 문을 넓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5선의 정갑윤 국회의원을 겨냥한 발언으로 분석됩니다.

앞서 출마 선언을 한
이동우 전 자유한국당 중앙당 정책기획위원도
세대교체와 정치 신인에게 기회가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정갑윤 의원은 최근 의정보고회를 개최하며
사실상 6선 도전을 선언한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총선에서 중구가 울산 내
최대 격전지로 급부상 하고 있습니다.

박성민 전 중구청장이 중구지역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며,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중구지역 출마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임동호 전 최고위원이
김기현 전 시장에게 중구로 오라며 맞대결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임동호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1월16일)/ 김기현을 중구에 보내십시오. 왜 김기현이 패배했는지 확인시켜드리겠습니다.

청와대 하명수사와 선거개입 의혹 사건의 당사자 간의 맞대결이
펼쳐질지에 대한 관심도 상당히 높습니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잇따라 선거전에
뛰어들 전망이어서 중구 총선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