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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창사 이후 첫 희망퇴직 실시
송고시간 | 2020/05/15 19:00
정유업계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에쓰오일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임원진은 급여 일부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에쓰오일은 50세 이상, 근속 15년 이상이면서
생산직을 제외한 직원을 대상으로 다음주까지 희망퇴직을 받고
임원진 50여명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급여 20%를 반납한다고 밝혔습니다.

희망퇴직 대상자는 480여명으로 희망퇴직이 확정된 직원에 대해서는
60개월의 임금을 미리 지급합니다.

에쓰오일은 올해 1분기 창사 이후 최대인 1조73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지난해 정제마진 악화에 이어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