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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울산에 613억원 투입해 아라미드 섬유 공장 증설
송고시간 | 2020/05/20 17:00
울산시와 효성첨단소재가 차세대 섬유로 불리는
아라미드 섬유 생산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효성첨단소재는 613억 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까지 증설을 완료하고,
연간 천200톤 규모의 생산량을 3천700톤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효성그룹은 당초 베트남에 공장 신설을 검토했지만
국내 경기회복에 도움이 되고,
핵심 소재 생산기지를 국내에 둬야한다는 판단과 함께
울산 공장 증설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라미드 섬유는 뛰어난 내열성과 내약품성을 지니고 있어
방위 산업과 광케이블 보강재 등 다양한 산업에 쓰이고 있습니다.
//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