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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옥동 옛 법원자리에 들어서는 '청소년 해피문화센터'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남구청은 옛 법원자리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청소년수련관인 해피문화센터 건립 사업을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19년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피문화센터는 서동욱 남구청장의 공약사업으로체육공간과 댄스*밴드연습실, 창의공작실, 요리실습실 등 청소년의 창의적 체험활동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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