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중구 도심지 인근에 오토캠핑장은 물론 캠핑트레일러 사용도 가능한 생태야영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문을 연 황방산 생태야영장에는 국비 22억원 등 모두 29억원이 투입됐으며 전체 9천여제곱미터 부지에 농촌생태체험장과 휴양시설을 갖췄습니다.
특히, 황방산 생태야영장에는 오토캠핑 17면과 캠핑트레일러 4대가 마련돼 텐트가 없는 주민들도 캠핑이 가능합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