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울산신용보증재단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소상공인들에게 경영안전자금을 지원합니다.
신용보증재단은 남구, 북구청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협약을 맺고 각 50억원 규모의 경영안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8일, 남구는 9일부터 시행하며,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보증재단이 100% 전액 보증서를 발급합니다.
지원 받기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남구와 북구에 있는 울산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52·928·0051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