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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초등학교의 학생 쏠림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이 올해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 예비소집 결과 신입생 수가, 강북지역에서는 울산초등학교가 273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남지역은 무거초가 204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초등학교 신입생 수가 적은 학교는 강남지역에서는 상북초 소호분교가 3명, 검단초가 4명, 장생포초가 5명 등으로 집계됐으며, 강북지역은 주전초가 10명, 연암초 효문분교가 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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